- 샌딩 (Sanding)
- 사포로 거친 표면이나 불필요한 부분을 매끈하게 갈아 내는 작업
- 서클 커터 (Circle Cutter)
- 콤파스의 한 쪽 끝에 칼날을 달아 프라판이나 피스테이프등을 다양한 크기의 원으로 손쉽게 자를 수 있는 도구
- 서페이서 (Surfacer)
- 모형을 만들다 보면 색칠전에 눈에 보이지 않던 작은 흠집들이 색칠을 하고나서야 비로소 눈에 띄는 경우가 많은데, 이런 작은 흠집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서페이서 입니다.
- 즉, 조립후 서페이서를 바르고 고운 샌드페이퍼로 갈아내면 모형에 있는 작은 흠집들을 없앨수 있습니다.
- 또한 옅은 회색인 경우가 많아 밑도장의 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.
- 보통 캔스프레이식을 쓰게 되지만, 붓으로 바르도록 병에 든 것도 있습니다.
- 또한 플라스틱 퍼티를 락카 신너에 녹인 '액체 퍼티'도 서페이서로서 매우 유용합니다.
- 세터 (Setter)
- 일반적으로 순간 접착제용 경화 촉진제를 일컫는 이름으로 원래 용도는 접착 전 표면 용제로 쓰이는 보조 사용 용제이며 이것을 사용하면 접착 시간의 단축은 물론 순간 접착제의 강도 또한 향상됩니다.
- 많은 양의 순간 접착제를 썼을 때도 순간적으로 굳어버리게 만든다.
- 소프트 메탈 (Soft Metal)
- 납, 아연, 주석의 합금으로 다른 이름으로는 화이트 메탈, 퓨터, 백랍등으로 불린다.
- 일반적인 커터에도 쉽게 깍여나갈만큼 연해서 프라모델의 금속 부품은 대부분 이것으로 만들어진다.
- 메탈 인형의 재료 역시 대부분 이것입니다.
- 소프트비닐키트 (Soft Vinyl Kit)
- 프라모델이 스티렌 수지로 만들어지는데 비해 그보다 부드러운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키트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일반적인 프라모델보다 금형의 제작비가 저렴하여 캐릭터, SF 모델이 이 방식으로 많이 생산됩니다.
- 소프트 비닐용 컬러 (Soft Vinyl Color)
- 일반 도료가 소프트 비닐 표면에 잘 안먹는 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품으로는 SOF 라는 상호를 달고 나와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.
- 솔리드 모델 (Solid Model)
- 플라스틱이 아닌 나무를 깍아 만든 모형.
- 대부분 자작품들이지만, 비행기나 배들은 제품화 되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.
- 수지 (Resin)
- 모형 제작 기법중 빼놓을 수 없는 캐스팅 기법에 사용되는 것으로서 실리콘 고무 형틀 안에 부어넣는 재료를 총칭하여 수지라 하고, 영어로는 '레진'이라고 합니다.
- 따라서 여기에 사용되는 수지도 매우 다양한데, 중요한 것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
- 에폭시 수지 : 현재 시중에 화공 약품 상점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수지로서 A 액과 B 액을 같은 양으로 섞어 사용합니다. A 액과 B 액을 섞은 후 굳기 시작하기까지의 시간 (가사 시간이라고 합니다.) 이 길기때문에 차분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지만, 경화 시간이 길고 (약 10 시간), 걸쭉해서 형틀안에 잘 흘러들어가지 않으며 특히 기포가 많이 생기는 결점이 있습니다.
- 무발포 우레탄 수지 : 모형용으로 가장 적합한 수지로서 A 제와 B 제를 섞어 사용하는 것은 에폭시 수지와 같지만, 물처럼 거의 점도가 없어 형틀에 손쉽게 부어 넣을 수 있고, 기포도 그리 많지 않다. 하지만 A 제와 B 제를 섞으면 불과 1 ~ 2 분만에 경화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가사 시간이 대단히 짧아서 아주 숙달된 사람이 아니면 작업하기가 매우 어렵다. 일본에서는 '하이캐스트', '플라캐스트' 등의 이름을 가진 모형용 무발포 우레탄 수지가 발매되고 있습니다.
- FRP 수지
- 순간 접착제 (Cyano-Acrylate)
- 정식 명칭은 '시아노 아크릴레이트'로서 플라스틱 말고도 금속, 수지등 무엇이든 붙일 수 있는 접차제.
- 일반적인 접착제처럼 건조하면서 굳는 것이 아니라 공기중의 수분과 화학 작용을 하여 굳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.
- 제품마다 점도가 여러가지이므로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, 일반적으로 점도가 아주 없는 금속용과 약간의 점도가 있어 걸쭉한 목공용의 2 가지가 많이 쓰인다.
- 순간 접착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굳는 시간이 대단히 오래 걸리는데, 이런 경우 '세터'라고 하는 경화 촉진제를 약간 흘려 넣어주면 금새 굳게 됩니다.
- 쉐도잉 (Shadowing)
- 모형의 입체감을 더욱 강조해 주는 색칠의 한가지 기법입니다.
- 빛에 의해 그늘이 지는 부분에는 아예 색 자체를 어둡게 칠해주어 모형이 더욱 실감나게 하는 것으로, 인형의 코 밑, 턱 밑, 눈자위등을 어둡게 칠해주는 것도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.
- 스냅 키트 (Snap Kit)
- 접착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조립할 수 있는 끼워 맞추기식의 키트.
- SF 물이 많습니다.
- 스케일 (Scale)
- 실물을 모형으로 축소시킨 축적을 말합니다.
- 모형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은 대표적으로 미터스케일과 인치스케일이 있는데, 미터스케일은 미터법을 기준으로 한 축척으로 AFV 모형의 주류인 1/35 스케일이 이에 속합니다. 이에 비해 인치 스케일은 1/12, 1/24, 1/32, 1/48, 1/72 등 분모가 4 의 배수로 되는 것이 큰 특징인데, 이것은 '1 피트 = 12 인치' 단위를 주로 사용하는 서양에서부터 발달된 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.
- 자동차 모형의 1/24, 비행기 모형의 1/32, 1/48, 1/72 스케일이 인치 스케일의 주류라 할 수 있습니다.
- 스케일 업 (Scale Up)
- 어떤 스케일을 그보다 큰 스케일로 축척 계산을 다시 하여 '똑같이 크게' 만드는 작업.
- 이와 반대로 어떤 스케일을 그보다 작은 스케일로 다시 축척을 계산하여 '똑같이 작게' 만드는 작업은 '스케일 다운' 이라고 합니다.
- 스케일 다운 (Scale Down)
- 스크래치 (Scratch)
- 원래는 긁다라는 뜻이지만, 모형 용어로는 모형을 조립하고 남은 부품, 여기저기서 긁어 모은 부품들을 뜻합니다.
- 스크래치빌딩 (Scratchbuilding)
- 남는 부품 또는 키트를 헐어서 모은 부품들을 이용해서 자작하는 기법을 말하는 것으로 자작의 한 분류라고 보면 됩니다.
- * 참조 : 자작
- 스태핑 (Stepping)
- 일정한 모양을 연속적으로 찍어나가는 작업을 말합니다.
-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로서는 독일 전차 표면에 흔히 등장하는 찌메리트 코팅이 대표적입니다.
- 스테틱 그래스 (Static Grass)
- 디오라마에서 잔디를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되는 재료.
- 가늘은 섬모를 토막 토막 잘라 녹색 계열로 염색해 놓은 것.
- 스텐실 기법 (Stencil)
- 종이나 테이프에 글씨나 형태를 뚫어 놓고 그 위에 도료를 분사하면 뚫어진 부분에만 페인트가 묻어 형태가 그려지는 방식입니다.
- 일상에서도 차량에 글씨를 쓴다든가 할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법이며 에어브러시를 사용할 때 마스킹을 하는 것도 모두 이에 포함됩니다.
- 스테인 (Stain)
- 나무에 바르는 도료로 나무의 질감을 높여주고 보존성도 좋게 해주는 마감제
- 스트레이트 빌딩 (Straight Building)
- 키트를 전혀 수정이나 개조를 가하지 않고 키트에 있는 그대로 설명서에 따라 조립하고 색칠하는 것을 뜻하는 말
- 스티로폼 (Styrofoam)
-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며 상품 포장 재료로도 사용되는 일명 '백색 스치로폼'을 뜻합니다.
- 모형 제작에 있어서는 지면의 기초용, 건물 벽등을 제작할 때에 쓰임새가 높은 물건입니다.
- 스티렌 보드 (Styrene Board)
- 프라모델과 같은 성분의 수지로 만든 공작용판.
- 유일하게 일본 '군제 산업'에서 '미스터 S 보드'라는 상품명으로 생산되는데, 개조 작업이나 건물 자작등에 적당한 재료다.
- 물론 프라모델용 접착제로도 잘 붙는다.
- 스페이서 (Spacer)
- 어떤 부품의 길이가 짧아서 늘일 필요가 있을 때 부품의 중간 부분을 절단하고 넣어주는 연장 부분을 스페이서라 합니다.
- 이러한 연장은 인형 개조때 팔과 다리 부분에 많이 하게 되는데 이때 쓰이는 스페이서로서 런너를 적당한 각도로 경사지게 잘라 사용하면 매우 쓸모가 많기때문에 이것을 특히 '런너 디스크'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
- 스프레이 (Spray)
- 복잡한 형태나 면을 한번에 성형하기 위해 3 쪽 이상으로 분할된 금형을 말하며, 흔히 쓰이느 부분으로 전차 키트의 하체 부품을 찍어낼 때 많이 쓰인다.
- 슬라이드 마크 (Slide Mark)
- 시너리 파우더 (Scenery Powder)
- 디오라마 재료의 일종으로서, 마치 아주 연하고 고운 솜처럼 생긴 분말입니다.
- 적당한 색을 선택해서 눈, 풀밭등을 표현하는데 적합합니다.
- 시스템 인젝션 (System Injection)
-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만들어지는 인젝션 키트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런너는 한가지 색으로 성형되지만, 이것을 여러가지 색으로 성형하는 것을 시스템 인젝션이라 합니다. 즉, 시스템 인젝션으로 만들어지 키트는 한 런너안에서도 부품별로 각각 다른색이 나온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
- 신너 (Thinner)
- 도료에 타서 쓸 수 있는 용제로서 도료를 묽게 희석하거나 붓을 세척하는데 사용됩니다.
- 주의할 것은 락카계, 에나멜계, 아크릴계 도료별로 각각 그에 맞는 신너를 골라서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.
- 실루엣 (Silhouette)
- 실리콘 고무 (Silicon)
- 캐스팅 공법에서 고무 형틀을 만들 때 쓰는 소재로서 경화제를 섞어 원형 위에 붓고 경화한 후 원형을 빼내면 그 원형을 복제할 수 있는 '틀'이 생기게 됩니다.
- 일반적인 화공약품 상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.
- 실리콘 복제 기법 (Silicon Casting)
- * 참조 : 캐스팅
- 싱글 액션 (Single Action)
- 에어브러시의 구조에 의한 분류 명칭.
- 타미야사의 스프레이 워크가 대표적인 싱글 액션 방식의 에어브러시입니다.
- * 참조 : 에어브러시
|
- 아트 나이프 (Art Knife)
- 미술용 칼이라는 뜻이지만 주로 디자인 작업에서 피스 테이프를 자를 때 쓰는 디자인 나이프를 말합니다.
- 아크릴 컬러 (Acrylic Color)
- 합성 수지 도료중의 하나로서 아크릴 수지를 주성분으로 하여 여기에 계면 활성제를 첨가한 도료를 말합니다.
- 가장 큰 특징은 물에 녹는다는 거승로서 인체에 해롭지 않고, 건조 시간이 느려 붓색칠에는 아주 적합합니다.
- 단점은 피막이 얇아 벗겨지기 쉽다는 점입니다.
- 아크릴 커터 (Acryl Cutter)
- * 참조 : 커터
- 액체 퍼티 (Liquid Putty)
- * 참조 : 서페이서
- 언더 컷 (Under Cut)
- 금형속에서 제품이 성형되더라도 그 주둥이 부분보다 뒷쪽이 더 크다면 이것은 빼낼수가 없게 되는데, 이런 부분을 언더 컷이라고 합니다.
- 에나멜 (Enamel)
- 유성 도료의 한 종류로서 모델링에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 도료라 할 수 있습니다.
- 건조가 더딘것이 단점이긴 하지만, 발색이 좋고 블렌딩 작업에는 최적입니다.
- 에어 봄베 (Air Bombe)
- 압축 가스를 주입해 놓은 에어캔. 핸드 피스에 끼워 에어브러시 도장시 사용
- 에어브러시 (Airbrush)
- 용기에 담은 도료를 콤프레서에서 발생하는 압축 공기의 힘으로 뿜어주는 도구로서 붓자국없이 도료를 곱게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- 도료의 분사량에 따라 1 호, 2 호, 3 호등으로 나누고, 도료를 분무시킬때 손가락으로 분사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을 '더블 액션', 분사량을 조절할 수 없는 것은 '싱글 액션' 이라 합니다.
- 또한 손가락으로 보턴을 눌러주어 조작되는 '보턴 방식'이 보통이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식의 '트리거 방식'도 있습니다.
- 에어 필터 (Air Filter)
- 에어브러시를 사용할 때 콤프레서에서 발생하는 열때문에 공기중의 습기가 응축되었다가 차가운 에어 호스를 지나면서 액화되어 에어브러시의 노즐로 물이 튀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에어 호스의 중간에 달아 물방울을 걸러주는 장치가 에어 필터입니다.
- 에어 호스 (Air Hose)
- 에어브러시를 사용할 때 콤프레서에서 발생시킨 압축 공기를 에어브러시까지 이송시켜 주는 튜브를 말합니다.
- 에폭시 수지 (Epoxy Resin)
- 에폭시 수지 계열의 접착제로서 A 용제와 B 용제를 같은 비율로 섞어 접착면에 발라 접착합니다.
- 금속을 비롯한 거의 모든 종류의 소재를 접착할 수 있고, 접착력도 순간 접착제보다 강력합니다.
- 에칭 부품 (Etching Part)
- 얇은 스텐레스판이나 황동판을 부식시켜 만든 부품으로서 최소한 0.5 mm 이상의 두께를 가지는 플라스틱 부품과는 달리 아주 얇은 부품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- 에폭시 퍼티 (Epoxy Putty)
- 오븐 점토
- 주로 인형의 자작등에 쓰이는 점토.
- 평상시에는 가공하기 좋은 연질 성분이지만, 섭씨 140 ~ 170 도 정도로 가열하면 굳어진다.
- 주로 오븐에 구워 경화시키기 대문에 오븐 점토라는 이름이 붙었다.
- 과다 가열하면 시커멓게 타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해야 합니다.
- 오픈 디오라마 (Open Diorama)
- 박스 디오라마의 반대로 우리가 흔히 제작하는 액자형이나 부정형의 디오라마를 말합니다.
- * 참조 : 박스디오라마
- 옵션 파트 (Option Part)
- 취향에 따라 선택, 추가하는 부품. 주로 개조 키트에 많이 사용됩니다.
- 와이어 브러시 (Wire brush)
- 메탈 부품에 색칠을 하기 전에 메탈 부품에 붙은 '탈크 가루'를 털어내기 위해 쓰는 금속으로 된 고운 솔.
- 금속 부품을 납땜하기 전에 깨끗이 닦아내는 데도 유용합니다.
- 우레탄 (Urethane)
- 무발포 폴리우레탄 수지의 통칭
- * 참조 : 캐스트
- 우레탄 클리어 (Urethane Clear)
- 클리어의 일종으로 자동차 모형에 주로 쓰이며 투명합니다.
- 인체에 해로운 것이 흠입니다.
- 우드락 (Woodrock)
- 스티로폼의 일종이지만 강한 압력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에 자잘하게 부서지지 않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강도도 높아서 디오라마 건물 제작에 쓰임새가 높습니다.
- 워싱 (Washing)
- * 참조 : 먹선넣기
- 웨더링 (Weathering)
- 모형에다 마치 실물과 같은 질감을 표현해주는 고도의 기법을 말합니다.
- 이를테면 자동차에 흙탕물이 튄 효과라든가, 색칠이 벗겨지고 녹이 슨 효과등을 그대로 살려주는 작업입니다.
- 웨더링 컬러 세트 (Weathering Color Set)
- 군제 산업에서 발매되는 웨더링용 아크릴 물감 세트로 도료속에 운모 가루가 첨가되어 진흙이나 녹슨 것, 모래등의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합니다.
- 6 종류가 한 세트
- 이형제
- 금형속에서 성형된 프라모델을 빼내기 쉽도록 금형에 칠해주는 기름 종류를 말합니다.
- 실리콘 복제를 할 때 고무 주형의 양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게 칠해주기도 합니다.
- 인젝션 (Injection)
- 대량 생산을 위해 금형으로부터 사출 공법으로 생산되는 제품 성형 방법이나 그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키트
- ABS 수지
- 일반 플라스틱보다 충격에 강한 성질을 지닌 합성 수지.
- 주로 모델 건의 총 몸체에 많이 쓰인다.
- AFV (Armored Fighting Vehicle)
- Armored Fighting Vehicle 의 약자로서 전차, 장갑차등 군용 차량류를 총칭하는 말
- N 게이지 (N Gage)
- 철도 모형에 주로 쓰이는 스케일 단위. 약 1/150 스케일입니다.
- 게이지란 철로의 폭으로 산출하는 스케일 단위.
- 그외 철도 모형 스케일로는 HO (약 1/87), O (약 1/43) 스케일등이 있습니다.
- SD (Super Deform 또는 Super Deformation)
- 원형을 과감하게 변형시켰다는 일본식 신조어로 로보트나 인형의 신체 비례를 과장 또는 축소하여 그리거나 만든 것.
|